이야 진짜 오랜만에 어렷을적 가정용 오락기 게임인 패미컴의 대히트작이었던 열혈시리즈 들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진짜 예전에 어렷을적에 느꼇던 향수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진짜 재밋었습니다~ 즐기던 도중 마침 게임을 플레이를 하다가 블로그에 올리면 좋겟다 싶어  

 오늘은 열혈시리즈 중 하나인 깜짝 열혈신기록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5가지의 경기가 있는 게임인데요~

 스토리는 다운타운행진곡때 쿠니오 팀에게 지는 바람에 복수를 위해 운동회를 연것으로 시작 되는 스토리 입니다.

 물론 그런 스토리는 별로 중요치 않지요! 우리들 유저들에겐 그저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스토리는 필요없습니다!!!

 

 뭐 어쩻던 경기를 하나 하나 알려드린다면

 

첫번째 : 400미터 허들

 

가장 첫번째 경기입니다. 허들을 넘으면서? VS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며 상대방의 체력을 완전히 줄여 다운 시키거나 먼저 결승골에 들어가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열혈시리즈 답게 상대방이 앞으로 못나가게 방해 해야합니다.

 

 

두번째 : 해머 던지기 골프 

 

두번째 게임은 해머 던지기 골프 라는 건데 해머를 던지면서 골프처럼 하는 경기? 입니다.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골프 경기의 룰을 적용하면서 날려보내 골인 시켜야하는 것은 골프공이 아닌 줄을 달아놓은 투포환 입니다. 

 

세번째 : 수영 배틀로열 

 

세번째는 수영배틀로열 이라는 경기입니다. 이 경기는 누가 가장 먼저 골인에 도착하냐가 아닌 누가 먼저 상대방의 체력을 소진시켜 다운 시키느냐가 목적인 게임입니다!

따라서 첫번째 게임과 같이 현란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네번째 : 빌딩넘는봉고도  

 

 번역하신 분이 직역하신건진 잘 모르겟지만.. 제목이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이 게임의 이름은 아마 봉으로 빌딩 넘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 게임은 빌딩 사이를 봉과 외발 자전거를 이용해 넘는 게임이며 골인까지 빠르게 도착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빌딩에서 떨어지면 3번까지의 재기가 가능하며 열혈신기록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다섯번째 : 엉망진창유도 

 

 이 게임은 엉망진창유도라고 해서 게임방법은 캐릭터가 가지고 잇는 기술로 상대방의 체력을 소진시켜 전투 불능으로 만들면 이기는 것으로 열혈신기록의 클라이맥스를 담당하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전 이 경기가 가장 재밋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릴 때 이 게임을 가장 즐겨했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니 항상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법을 몰라 실력으로만 플레이를 했었네요 ㅎㅎ 뭐 그덕에 열혈 시리즈를 플레이 하는 컨트롤 실력이 매우 올라가 있었어요 ㅎㅎ

 솔직히 컨트롤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아이템이나 치사한 플레이를 하지않아도 쉽게 깰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ㅎㅎ(자랑은 아니지만..)

 어찌됏던 오랜만에 어릴적 재밋게 플레이한 게임을 다시금 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이상이며 열혈시리즈 - 깜짝 열혈신기록에 대한 포스팅 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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