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할로윈 이벤트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리뷰하겠습니다!(말투가 바뀐 느낌이..)

 정켄슈타인의 복수는 4명의 영웅들이 정켄슈타인과 그의 동료들에 맞서 성문을 지키는 디펜스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단계에 따라 난이도가 상당히 차이나기 때문에(중수만 되도 어렵습니다..) 저는 하수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나름 순위표도 있는 모양이네요~

위에 말한대로 하수로 갔습니다.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냈네요~

어익 후 얼굴은 못 찍었네!

여기서 고를 수 있는 영웅은 4명이고 

구성은 맥크리, 솔저: 76, 한조, 아나 이며

중복 픽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역할에 맞는 포지션을 찾아 거기서 방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필자는 솔저를 골랐어요~(주캐는 맥크리이지만.. 이미 누가 픽을 해서..)

연사가 가능한 캐릭터라 이런 디펜스모드에서는 의외로 편하네요~

일단 왼쪽 성벽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좀닉들을 처리해야합니다.

 

그러다가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는 뭐.. 영웅 중 한명인 리퍼네요~

여기선 사신으로 나옵니다..

 

이 모드에서는 이 녀석이 꽤나 피통도 많고 한방딜도 아프니

조심해야합니다~

 

두번째 보스는 정켄슈타인의 괴물이라고 불리우는

로드호그 이며!

 

피통도 많고 체력 회복도 있으나 무었보다 무시무시한게

갈고리인건 다들 아시죠!?

 

세번째 보스! 박사 정켄슈타인!

최종보스인 줄 알았으나 그저 떨거지네요~

이 녀석은 2층에서 폭탄만 쏴 제끼므로 한조가지고

털어주시면 됩니다! 

사망~

 

가장 거대한 적 즉 최종보스는 마녀 메르시이며

앞서 등장한 적 보스들을 전부 되살려냅니다..

그게 하수에선 별로 상관없이 털면 되는데

중수이상으로 올라가면 충격과 공포가...

한두명씩 녹는 걸 보실 수가 있어요 ㅠㅠ

그러므로 메르시 부터 처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쳐나가다보면 승리!

이런 3명이서 했었군요..

그만큼 하수는 쉽다는 얘기네요 ㅋㅋㅋ

아군 맥크리가 잘하긴 했어요 ㅋㅋ

 

매번 유저들과 전투하며 화물 이송과 방어, 점령만하여 질릴 때

중간중간 해볼만한 모드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한정업적도 있으니 모두들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상이며 오버워치 - 정켄슈타인의 복수 리뷰 였습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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