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립니다.
요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시작했어요!
소녀전선이라는 게임인데 이게 요즘 대세더군요 ㅎㅎ
후방 주의 타이틀 배경화면과 함께..
이게 대세가 된 이유가 아마도 전투가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미소녀 캐릭터들을 제조하여 컬렉터처럼 모으고 배치하고 호감도를 올리는 그러한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요즘나오는 국산게임들의 심한 현질유도 같은게 별로 없어 그런게 아닐 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무료로 플레이해도 그렇게 힘들지 않은 정도니까요. 물론 현질하면 편하긴 하겠지만 그렇다해서 국산 게임들처럼 현질을 안하면 절망할 정도로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것과 아무리 현질을 해도 원하는 레어템(원하는 템 둘째치고 레어자체가 잘 안나옴..)을 얻을 수 없다는 것 이런게 없으니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필자도 이번에 시작하여 플레이하고 있는데 뽑기 유닛 같은 제조계약이 애초에 일일퀘스트에 있어 무료로 얻을 수 있고 장비계약도 마찬가지로 일일퀘스트에 있었습니다. 제조에 필요한 부품들도 일일퀘스트 깨면 부족하지않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세가 된 것 같네요.
어쩻거나 게임은
이렇게 전투지역을 선택하여
턴제로 지도에서 점령포인트를 하나하나 점령을 해가면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적과 겹치게 되면 이렇게 전투를 하게 되고요 각각 캐릭마다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강화 장비제작등 이러한 조건들을 갖춰져 있어
정말 재밋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뭐 아직까진 필자가 이제 입문한터라 제대로 설명을 못했지만.. 계속 플레이를 하면서 보다 나은 정보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이며 소녀전선 - 요즘 대세게임을 시작하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