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본격적인 모험시작 한 기념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라곤해도 아직 제대로 아는게 없어 저로써도 엄청 많이 해깔립니다. ㅠㅠ

첫 마을서부터가 너무 커서 복잡합니다.. 하나하나 알아가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그 동안 스샷 찍었던거 올리겠습니다!

 캐릭 만들고나서 바로 나오는 초반 스토리 입니다. 마차에 타고 있는데 왠 상인이 열심히 말을 걸더라고요. (너는 뭔데 나를 귀찮게 하는가!?)

 뭘타고 가는건지 보니까 초코보(파이널 판타지 대표 마스코트) 마차네요~

목적지에 거의 도착하였습니다. 왠 성이네요 엄청 거대합니다. ㄷㄷ

성에 도착!!!!

이제 로고가 떠 주시니 이제 모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성에들어와서 멀뚱멀뚱 바라보는 우리의 주인공

지금 이때 걸어갈 때가 참 여자같이도 걷습니다.

멀뚱 멀뚱

두리번

두리번

왠 상인께서 친히 어디론가 가라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고맙다 이 은혜는 잊을게<-)

 모험가 길드입니다. 길드 대표인지 뭔지인 난쟁이 똥자루가 저한테 지는 누나니 뭐니 하더군요.

 왠지 한대 패주고 싶게 생겼습니다.. 생긴거와 같이 말이 쓰잘데기 없이 많습니다. 얘 때문에 10분은 까먹은 것 같네 ㅡㅡ...

뭐 어쩻던 가라는 검투사 길드에 가서 퀘스트 이것 저것 한다음에 사냥터로 와서 사냥 한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냥 후 또 다시 멀뚱 멀뚱 사람 구경하고 있네요 ㅎㅎ;

 랄카 전 캐릭 구경이죠 뭔가 부족한 곳이 없나 찾는 중이에요 <-

 

이상이며 파이널판타지14 온라인 본격적인 모험시작 에 대한 포스팅 이었습니다.

요즘 대충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ㅠ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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