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하기전에 그 전에 나온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인 프리파이어(Free Fire 일명 짝퉁 중국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배틀그라운드에 익숙하다보니 폰으로는 못할게 뻔해서 녹스(NOX) 플레이어로 키 셋팅을 한 후 체험해봤습니다.
닉은 뭐 저렇게 대충 만들어놓고
이걸보면 아직은 따라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전형적인 모바일 게임 같습니다.
다만 게임을 들어오면!?
3인칭부터 시작해서!
대기필드가 나옵니다! 여기에선 파밍도없고 주먹으로 장난을 치지요
배그처럼 게임 시작시 이렇게 수송기가 경로를 직선으로 지나갑니다.
딱봐도 배꼇네.
지도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치킨도 그렇고.
이거 완전 배그를 그냥 배낀거잖아!?
그러면서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모바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그럴싸해보이긴 하네요 뭐 배그라는게 데스크탑 성능도 좋아야하고, 돈주고 사야하는 게임인데다가, 무엇보다 이용 나이제한이 있다보니 이런 조건에 만족하는 게 없는 사람들이 이 프리파이어를 즐기고 있더군요.
그 인원도 적은게 아니라 상당히 많이 말이죠..(대부분이 초등학생이나 여자애들 같지만..)
하지만 이런 게임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이러한 소문들이 돌고있습니다.
뭐 프리파이어 서비스가 종료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필자는 별로 상관이 없네요.
앞으로 서비스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나 즐겨야겠습니다!
이상이며 프리파이어 (Free Fire)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