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이젠 탈라샤의 무덤을 찾아야합니다.

뭐 진정한 무덤의 상징을 알고있으니 금방 갈 것이라고 봅니다.

자 이제 가보겠습니다.

신비술사의 순간이동진으로 온 다음에 이제 몹들을 쓸어버리면서 탈라샤의 무덤을 찾읍시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열심히 쓸면서 가봅시다.

드디어 찾은 제단 

여기다가 호라드림의 지팡이를 꽂아넣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이펙트가 생기면서 벽을 뚫어버립니다.

그 통로로 들어가면~

이렇게 2막의 보스인 "고통의 군주 듀리엘"이 나오는데 때려잡읍시다.

그러나 매우 강력해서 마을 포탈 신공을 해야합니다.

겨우 잡았네요..

그 뒤 열리는 통로로 진행하다보면 티리엘이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바알과, 디아블로를 쫒아 쿠라스트로 가라는 이야기 입니다.

티리엘이 왜 인간을 도와주는건지 모르겟다고 하고, 빨리 디아블로, 바알등을 저지하라고 합니다.

뭐 디아블로 잡으라고하고, 축복을 해주네요~

아트마가 고마움을 표시하니 좋네요~

제르힌은 주인공을 격려해주고 메시프에게 쿠라스트로 갈 수 있게 허가를 해주네요~

이제 메시프에게 갑시다!

메시프와의 대화가 끝나면

퀘스트 완료

이후 메시프를 클릭하여 쿠라스트로 가줍시다!

쿠라스트에 도착했습니다.

저기 호라틀리가 느낌표를 띄우는군요!

이 친구가 절망에 물들었는지는 몰라도, 말투가 좀.. 그렇네요.

어쩻건 자기소개 후 쿠라스트가 처해있는 암담한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메시프는 고향에 돌아온 후 매우 절망하는 군요..

뭐 어쨋던 우린 여길 구하러 왔으니 악마들을 박살내야합니다.

 

다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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