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동안 모았던 초대장이 500장을 달성하여 레이븐으로 피로도가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지옥파티 노가다를 하였다.

 덕분에 열심히 1차 각성기(스커드 제노사이드)를 열심히 얻어맞으신 불쌍한 푸른 마녀 님

 

이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자에픽이 아닌 별로 의미없는 에픽 두개로 끝이 났다.

첫번째는 85제 자동권총인 오픈 파이어.

 

 

두번째는 90제 미늘창인 크림슨 로드

 

 이 두가지를 득했지만 정작 레이븐에겐 전혀 필요없는 쓰레기 같은 아이템이므로 자비없이 갈갈이를 해버렸다.

 

결국 똥망...

 

제발 자에픽좀 먹자....

먹고나서 자랑질좀 해보자...

 

나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자에픽 주세요 ㅠㅠ

 

... 아무튼 이상이며 던파 - 지옥파티 초대장 500장 결과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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