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몽환의 라비던전을 돌아봤습니다.

 

 이번에 몽환의 라비던전이 나온 기념으로 길드원들과 한번 돌아봤습니다.

엄청 열심히 돌아봤지만 결국 깨진 못했네요 ㅠㅠ

그래도 중간 보스까지 갔다는 큰 성과가 있었네요 ㅎㅎ

물론 돈을 그 만큼 쓰긴 했지만.. 그래도 중간 보스를 봣다는게 성과인 것 같습니다.

여기도 못갔으면 정말 멘붕왔을 것 같네요 ㅋㅋㅋ

그 만큼 빡센 던전이네요 ㅎㅎ 

 처음에 페푸를 열심히 먹으면서 달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가면 갈수록 많은 난관이 발생 했구요...

여긴 2층에 첫번째 관문입니다.. 여기 공략을 모르면 정말 빡세요..

2층 두번째 관문인 중간 보스룸 입니다.

몬스터는 네크로멘서 스켈레톤 이며

두마리를 한꺼번에 죽여야 클리어가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저흰 파깃을 전부 소진하는 바람에 

중간 보스룸에서 4시간 여정을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휴... 아깝지만.. 할 수 없죠 ㅎㅎ

 

다음 서부터는 파깃을 더욱 많이 준비하여 도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이며 마비노기 - 몽환의 라비던전을 돌아봤습니다. 에 대한 포스팅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