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서비스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당시엔 녹스로 플레이가 되질 않아 폰으로만 했었다.

다만 점점 사람들이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것처럼 정말 잘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도 녹스를 깔아 도전해봤다!

중간중간 반투명으로 버튼 설정하고 플레이를 해봤다.

이렇게 설정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그 전에 프리파이어를 녹스로 해서 그런지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았다. 


게임 플레이 모습.

중간중간 슈팅모드를 적용해야하는 것 외엔

역시 마우스로 하는 것이다보니 정말 쉬웠다.


애초에 에임도 쏘다보면 조금씩 자동으로 따라가다보니 컴배그보단 어렵진 않았다.

아무튼 조작면에서 정말 편해져서 한층 더 수월해졌다.


그러므로 역시 녹스 사용자와 폰 사용자는 따로 나눠놨으면 좋겟다.(너무 사기잖아!)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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