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쟁전을 안하고 빠른대전만 즐기는 성격이었지만 친구들의 권유로 경쟁전을 좀 플레이하게 되었다.(물론 배치고사만) 

 그나저나 빠대에서도 보기 드문? 욕하는 유저들이 왜이리 많은지;; 10판 중 8판은 남탓하고, 패드립하고, 욕하는 유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유저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제일 못해놓고 남탓을 하는데.. 초등학생인지? 그냥 나이 헛먹은 급식충인지? 몰라도 패드립까지 쉽게쉽게 한다. 

 그래서 결국 필자는 점수가 나오는 판까지만 플레이를 하였다.

 

결과는

결국 심해로.. 떨어졌다..

이런.... 뭐 그러려니 해야지..

게임에 목숨건거 아니잖아!?

 

이상이며 오버워치 - 이번 경쟁전 시즌2 성적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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