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을 거쳐 혼돈계로 가는 관문을 이용해 혼돈계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혼돈계 요새를 찾아야한다.

 

시작은 천계와 연결된 혼돈계 관문이다.

일단 임페리우스를 찾아야하는데..

위에 길을 쭉 따라 가다보면 임페리우스가 기다리고 있으며

가까이 가면 위에 말을 한 뒤 빠르게 사라진다.

열심히 몹들을 잡고 있는데 몹이 많이 몰릴 때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충격파로 몹들을 한방에 정리해준다..

그러고나서 위에 하는 말...

이런 놈이 천사인가..?

뭐 여기서도 이렇게 몹이 몰릴 때..

또 이렇게 등장하면서 여유 부릴 시간이 없덴다...

여긴 세번째 악마 문인데.. 여기서도 멋지게 등장하여

아래 떨어진 공성 룬을 챙기라고 한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아이템이 공성 룬이다.

그 뒤 계속 진행하다보면

임페리우스가 대기를 타고 있는데 말을 걸면

공성 룬을 두개 더 찾으라고 한 후

자기 형제를 맡기며 츤츤 거린다.

이게 바로 공성 추! 요걸 이용해야한다.

어쩻던 공성 룬 부터 찾아야하므로 전장으로 가자!

전장 도착!

영원의 전쟁터에서 공성룬을 찾아야한다!

기존 몹 보다 훨씬 귀찮은 놈들 투성이다.

뭐 어쩻던 여기저기 찾다가 공성 룬 하나 발견!

또 여기저기 해메던 중 공성룬이 잠들어 있는 제단을 발견!

작동을 하고!

수호자를 박살 내야한다.

어쩻던 처리하고 마지막 공성룬을 발견했다.

그러고나서 공성 전초기지로 가는 입구를 발견하여 그곳으로 이동!

공성 전초기지에 도착했다!

진행하다보면 공성추 수호악마가 나타나서 덤비니 가볍게 처리하자!

처리하고 진행하다보면 티리엘이 느낌표를 띄워놓고 대기를 타고 있다.

말을 걸어주자!

그럼 심각한 소식을 전해주고나서

퀘스트 종료!

 

이젠 공성추를 작동해야한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5막 스토리 6챕터 영원의 전쟁터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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