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2챕터 케인의 유산 (야만용사)

 

 오늘은 그저께에 이어서 디아블로3 스토리모드를 공략 했다. 공략 중 떡밥과 흑막이 좀 있었는데

 뭐 이건 리뷰를 보면서 확인하도록 하자! 

그럼  바로 시작!!

                  

케인의 유산

시작하는 즉시 레아에게 느낌표가 뜬다 바로 레아에게 말을 걸자!

말을 걸면 위에 스샷 내용대로 레아가 일행이 된다!

순간이동진을 이용하여 오래된 폐허로 가자!

레아가 일행!!! 개이득!!

(같이 가는 건달은 재미있어서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이동하게 되면 레아가 문을 따준다!(빈집 좀 털어보셨나 보오)

왠지 냄새가 나는 대화 <- 스멜스멜

 

아 그러고보니 오래된 폐허는 디아블로1의 마을인 트리스트럼이다!

디아블로2에서 데커드 케인을 구출하는 퀘스트일 때도 여길 오지만

디아블로3에서도 케인을 구하려고 들리게되다니!

정말 어찌보면 연이 많은 곳이다.

(물론 스토리 짜는 사람이 계획한 것이 겟지만..)

 

지나가면서 좀비들이 몇몇 등장하지만 그냥 생각없이 썰어버리자.

복잡한 생각 안해도 된다! 그냥 때리면 죽기 때문이다!!

아드리아네 집

오홍!! 디아블로1때의 아드리아네 집을 디테일하게 표현했군!!

민병대가 죽어있다. 불쌍불쌍

어라 왼쪽에 지하실 통로 발견! 들어가보자!

들어오면 위에 대화를 하면서 탐색하게 된다!

그러면서 좀비가 된 대장 달틴이 나와 달틴 대장과 전투를 하게 된다!

물론 쉽게 썰어버리면 된다!

전투가 끝나고 레아에게 말을 걸면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한다.

그 뒤에 세부 퀘스트가 대성당으로 가기 라고 바뀐다!

물론 가주셔야지!

지하실에서 빠져나온 순간 좀비들이 쳐들어와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물론 학살을 하면 된다!

좀비들을 처리한 후 지도에 표시된 방향으로 길을 따라 가야한다!

구 트리스트럼 길을 지나..

대성당에 도착하게 되면 위에 스샷처럼 혼잣말을 하게되고..

문을 열어서 들어가면

오프닝 동영상에서 별이 떨어져 건물을 강타한 곳이 있다!

물론 여기로 떨어져야 하므로 바로 들어가주자!!!

건달은 진리이므로 데리고 다니면 지루하지 않다. 단지 그뿐이다.

홀딩이나 뭐 이런 기술 많아도 필자는 다 필요없다!

지루하지만 않으면 된다!

뭐 어쩻던 떨어지면 영웅이 이런 혼잣말을 한다.

어찌됏던 대성당 1층(던전 미로 같으며 넓다.)을 돌아다니다보면

이렇게 통로가 나오는데. 당연히 들어가줘야지!!

들어오면 케인과 해골왕의 이벤트 동영상이 발생하며

이벤트 동영상이 끝나면 케인이 해골 병사들과 맞다이를 까고 있는데

구경만 하고 싶지만 도와줘야한다.

뭐 해골 병사 처리하는거야 매우 쉽지만..

해골 병사들을 처치 하면 케인 위에 느낌표가 뜨므로

바로 말을 걸어 주자!

그럼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하다가

통로를 열어준다! 이 통로에 들어가면

밖으로 나오는데 위에 스샷처럼 케인이 말을 하며 트리스트럼으로 돌아간다.

마을로 돌아간 후 레아에게 말을 걸면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한 후 퀘스트 종료!

 

아 역시 디아블로3 리뷰는 안타깝게도 스크린샷 키가 먹히지 않아 짜증난다 ㅠㅠ

블리자드 제발 고쳐주세요!!!!

 

어쩻던 이상이며 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2챕터 케인의 유산 (야만용사)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