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이번엔 3챕터를 시작했다.

이번 퀘스트는 해골왕을 잡으러 가기 위한 준비단계 인 것 같다.

 또 한 퀘스트에 대장장이 동료도 얻어가는 중요한 퀘스트이며 여러가지 실마리를 알아가는 단계이다. 

그럼 3챕터 시작!

시작하자마자 데커드 케인 위에 느낌표가 뜨네요 말을 걸어줍시다!

말을 걸면 간지 할아범의 진지한 얼굴이 나오면서 대화가 시작됩니다.

대화가 끝나면 메인퀘스트인 부서진 왕관 퀘스트를 받습니다!

데커드 케인과 레아의 대화

뭐 어쩻던 일단 대장장이를 찾아야겟죠?

대장장이는 마을에서 서쪽길로 따라 올라가다보면

위에 스샷처럼 대기타고 있습니다. 말을 걸어 줍시다!

대화를 걸면 위 스샷처럼 대화를 한 후 일행이 됩니다!

그런 다음 감염자가 있는 지하실로 가야하지요.

저주받은 운명의 지하실

여기에서 좀비 감염자들을 처치해야한다.

학살!!!!

이와 중에 히드리그가 감정 연기중이다.

감염자들을 처치하면

맨뒤에 감염된 히드리그 에이먼의 아내인 미라 에이먼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위에처럼 대화를 한 후 미라 에이먼은 바로 좀비화!

이와 중에 린던의 포풍 드립! <- 린던.. 넌 정말 최고야..

아무튼 챔피언 몬스터인 미라 에이먼을 처치하면!

히드리그 에이먼 위에 느낌표가 생기는데 바로 대화를 걸어주자!

대화를 걸면 위처럼 대화를 한 후 서브 퀘스트가 바뀌어

바로 흐느끼는 벌판으로 가야한다.

표시된 문을 열고 나아가자!!

흐느끼는 벌판을 수색하자!

아무래도 약속한 히드리그 에이먼의 수습생부터 찾는게 우선이다!

(뭐 궂이 꼭 할 필요는 없지만..)

대장장이의 수습생 발견!

근데 죽어있다.

포탈열어서 히드리그에게 보고해주자.

위에 서브 퀘스트용 느낌표가 뜬다. 대화를 걸어 서브퀘스트를 마치자!

흐느끼는 벌판 길을 쭈욱 따라 가면 지도에 표시가 뜨는데

그 지도에 표시된 곳 방향으로 가면 공동 묘지 문이 나온다.

열고 들어가주자! 

공동 묘지 안으로 들어오면

버림받은 자의 묘지라는 지역으로 바뀐다!

이 안에서 왕관이 숨겨진 묘지로 들어가야한다.

이 지역안에 묘지는 3곳인데 왕관이 있는 곳은 이중에 하나이다.

어쩻던 랜덤이니 들어가 찾아보자!

왕관이 있는 묘지가 아닐 경우 위에 스샷처럼

1층에 바로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동 석이 있으며

작동을 할 경 우 위에 스샷 처럼 왕관이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한다. 

두번째 묘지

꽝!!!

린던이여 그럴시간 없도다!

3번째 묘지 도전!!

무슨 3개의 묘지는 싹슬이 하는 것 같다.

제대로 온다면 밑으로 내려가는 문이 있다.

또한 위 스샷처럼 말을 한다!

그러면서 바로 앞에 묘지 문지기 챔피언 몬스터가 있으니

가볍게 처치해주고 가자!

챔피언 몬스터를 처치하고 들어가면

서기관의 무덤 지역으로 이동!

(지역이라고 하기엔 단순한 장소지만)

몹들을 썰어 주고 들어가면

그냥 바로 앞에 서기관의 제단이 있는데

그 제단에 위에 스샷처럼 반짝이는 것이 있다.

클릭해주자!

클릭하면 서기관 에이먼이라는 고스트 언데드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간단하게 잡아주자!

잡고나면 왕관에 있던 보호막이 풀리고 다시금 활성화!

 당장 클릭하여 가져가자!

그런 다음 마을 차원문을 열어 신 트리스트럼으로 고고싱!

히드리그 에이먼에 느낌표가 활성화가 되어 있다.

바로 대화 ㄱㄱ

대화를 걸면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한 후 퀘스트 종료!

이 대화는 추가로 대화 키워드를 이용하여

대화한 내용이다!

 

이제 드디어 다음 4챕터에서 해골왕을 사냥하러 갈 차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시라!

 

이상이며 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3챕터 부서진 왕관 (야만용사)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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