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에 이어서 1막 4챕터를 시작했다.

오늘은 해골왕을 썰어버리고 사람 구하는 이야기이며

또 가장 처음 추종자를 만날 수 있다.

그럼 시작!

데커드 케인에게 느낌표가 떳으므로 퀘스트를 받으러 말을 걸어보자!

그럼 3챕터에서 복구된 왕관을 보여주며 제모습을 찾았다고 한다.

근데 왕관은 열쇠처럼 이용되는가보다.

오옹 퀘스트 의뢰를 받았다!

조우와써 대성당 정원으로 가자!

데커드 케인을 구할 때 사용했던 비밀 통로를 이용하여 들어가자!

위 스크린샷에 표시된 부분에 왕관을 꼽고 돌린다.

굿!

어쩻던 열고서 들어가면 이제부터 짜증나는 미로가 시작된다.

뭐 중간중간 쉬러 마을에와서 럼퍼드와 대화를 했다!

위에는 대화내용

오 3층으로 내려가는 길 발견! 다짜고짜 내려가자!

내려온 뒤 몹들을 학살 해주고! 가던길을 가자!

길을 가던 중 마법에 걸린 전사가 있는데 이를 구해주자!

위엔 대화내용이다!

일단 구해주고나서 말을 걸자!

말을 걸면 이 전사도 해골왕을 끝장내려고 왔다한다.

대화가 끝나면 일행이 된다!

지나가면서 마녀단이라는 몹들을 썰어버리고

전사의 장비가 있는 보관함에 가서 보관함을 열어주자!

(위에 스샷은 진행중에 대화내용)

그럼 전사에서 기사단원으로 초상화가 바뀌면서 일행이 된다!

어쩻던 같이 가다보면 요런곳이 나오는데

여기서 기사단원이 위에 있는 대화를 하면서 길을 열어준다.

그러면서 배신한 강령술사 기사단과 싸운다!

그냥 썰어버리자! 좋은 템을 준다.

어찌됏던 썰고나면 저런 대화 후 기사단원이 막타를 날려 존다르를 죽인다.

그 뒤에 아이템이 떨어지는데 주섬주섬하고

있다보면 기사단원이 나머지 흑마법으로 된 함정을 박살내고

추종자가 되어준다.

물론 댓가는 기사단의 신성한 고서래나 뭐래나.

어찌됏던 다음층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

들어가자!

4층! 미로의 연속이다 꾸준히 진행하자!

진행하다 보면 왕가의 묘실을 발견한다 바로 들어가자!

길을 따라 쭈욱 가다보면

검이 나온다 이 검을 건들면.

과거에 라크다난이 레오릭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고 싶으면 보고 무시하고 싶으면 무시해도 좋다.

위에 스샷은 영혼끼리의 대화

계속 진행하다보면 바로 앞에서 저리 나타나더니

뻘소리를 날린다. 무시하고 몹이나 때려잡자.

그 와중에 건달의 대사 ㅋㅋㅋㅋ(참 맘에 들어)

문이 나오면 바로 왕관 꽂아서 돌려 열어버리자!

들어가면 해골 왕이 나타나더니 또 뻘소리를 하는데

이와중에 또 건달은 왕관 가져가려고 저런다 ㅋㅋㅋㅋ 참 재밋어 ㅋㅋ

거기서 바로 진행하면 문이 봉인되어 있는데

해골왕이 뒤에 해골들을 소환한다.

이 소환한 해골들을 다 잡으면 알아서 열어준다.

좋아 해골왕 왕좌에 도착했다.

저 해골왕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면

봉인이 풀린다!

오오 봉인이 풀리는 모습!! 역시 간지남 중간보스!

어익 후 일어났네!! 전투 준비!

해골왕 사망 <- 오옹 세트템 득!!!

어쩻던 해골왕 사망뒤에 왕좌에 통로가 열린다. 들어가자!

내려가면 사람이 있다! 당장 말을 걸어주자!

말을 걸면 위에 스샷 내용처럼 위험을

알리러 왔다 한다 하지만 기억상실이라니..

위에 말대로 마을로 돌아가서 케인에게 물어보자!

케인은 알아서 느낌표가 떠준다.

대화를 걸면

위에 스샷처럼 나오는데 이방인은 자신이 전사같다고 한다.

근데 그 전에 하늘에서 혜성마냥 떨어지면 그냥 가루가 될텐데

역시나 판타지 게임! 

뭐 어쩻던 필자는 몹들만 때려잡으면 그만이다.

 

뭐 오늘은 해골왕을 때려잡고 키워드 NPC도 얻었으니

이젠 거침없이 이 NPC의 기억을 찾아줘야 할 것 같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4챕터 검은 왕의 통치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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