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이번엔 메인 미션을 진행했는데요~

이번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서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실수로 초반은 캡쳐하지 못했네요 ㅠㅠ

그래서 타이탄에 도착하고나서부터 시작입니다.

뭐 여러가지 출동 준비를 하고

내려서 출발해야합니다.

고고!!!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토성이 있네요!! 배경하나는 멋집니다!

이곳에 들어가야합니다.

침투

여기서는 화끈하게 전투를 벌이지 않고 몰래 오마르를 따라 잠입해야합니다.

적의 경계가 삼엄하니 오마르를 따라 갑시다!

적의 대형 장비까지 있으니 왠만하면 전투를 피해야합니다.

그래서 좀 지루할 수 있지만 천천히 한놈씩 처리하고 진행 합시다! 

이든과 합류!

 

계속 몰래몰래 진행합시다!

 

아군의 병기를 내리기 위한 넓은 곳에 있는 적들을 정리해야합니다.

정리 합시다!

오마르한테 말을 걸면

아군 수송기가 도착합니다.

안에선 장갑차와 함께 거대 로봇 병기가 등장하네요 ㅎㅎ

이 병기를 주축으로 돌진해야합니다.

아군 따라 가는게 멋지네요 ㅋㅋ

저 곳을 거대 로봇을 이용하여 박살 내야합니다!

개 발살!

난장판을 만들다보면 적의 거대 로봇과 전투를 시작하는데

여기저기서 대전차 미사일 병기를 찾아

포격하다가 올라타서 박살냅시다!

핵 잼

 

아군 거대로봇도 무사합니다.

문을 비집고 들어갑시다!!

 

그런데..

올림푸스 몬스.. 함정이다!!!!!

적의 메인 전함이 지상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얼릉 피해야해요

 

옆에 창고같은 곳으로 피신합시다!

그럼 저렇게 항복해서 처형을 받으셈 이라며 코치 제독이 그럽니다.

어짜피 죽을거 싸우고 죽는게 났지 참..

얘도 머리가 없나봅니다.

 

안타깝게도 해병대 여대원 하나가 전사했네요..

명복을... 아니지 게임이니까..

일단 적의 함선이 뜬 이상 자칼을 타고 교전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또 저렇게 항복하셈 교신을 자꾸하네요.

이쯤되면 포스 작렬인 적 최종보스라기보단..

그냥 짜증나는 놈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전투에 난입하는 리트리뷰션과

자칼

탑승 하고 갑시다!

모기처럼 날아다니는 스켈터들을 박살냅시다.

함선도 나타나면 박살내고

그뒤 착륙!

이든씨 따라 중요 시설 파괴하러 갑시다!

별것도 아닌놈들이 많으므로 그냥 처리하며 나갑시다.

이 앞에 있는 시설을 아군 자칼이 파괴하면

다시 자칼로 돌아갑시다.

 

이제 불꽃놀이 구경하러 갈시간!

생각보다 별로 임펙트는 없네요

 

이제 우주로 복귀해야합니다.

아군과 우주로 복귀 중

사진은 못찍었지만 올림푸스 몬스에게 습격을 받았습니다.

빨리 리트리뷰션으로 복귀해 차원도약을 해야하는데..

 

올림푸스몬스가 가로막네요.. 

결국 피격되고 엔진이 맛이 갑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리트리뷰션으로 복귀를 하지만

올림푸스몬스가 리트리뷰션을 공격하고 있어

리트리뷰션엔 시간도 없고 자칼의 엔진이 정지가 되어

복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자칼도 위험한 상태라 이든이 강제로 탈출을 시켜주엇죠

결국 자칼은 리트리뷰션에 충돌 후 폭발

이든과 레예스는 복귀를 못하고 리트리뷰션에

전투지역에서 벗어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리트리뷰션은 거절하다가 강제적으로 함장명령을 내리니 꼭 구하러 오겟다고 한 후 전투지역에서 벗어나네요 ㅠ

 

올림푸스몬스도 따라갑니다.

 

이든에게 안겨 공중에서 떠돌면서 산소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몬스에게 피격받을때 왼쪽 팔 전투복이 찢어졋는데요..

 

주인공은 점점 의식을 잃습니다.

이든은 레예스를 지키는거라고 하지만..

몇마디 나누다가 레예스는 의식을 잃습니다. ㅠㅠ

 

의식 잃었음..

모르는 천장이다..

오 티그리스 메란 함장!

주인공은 살아있었네요 ㅋㅋ (사스가 주인공 보정!)

 

레예스는 이든부터 찾습니다. 옆에 있었군요

리트리뷰션이 전투지역을 이탈 후 티그리스에 구조요청을 보낸 것 같더군요.

뭐 덕분에 살았고 옆에 리트리뷰션도 있네요!

이든을 격려해주고

살터가 배웅하러 왔네요~

일단 리트리뷰션으로 복귀했습니다.

 

앵김

 

엌 경례하는 군요 ㅋㅋ

 

흑형 제독이 호출을 했습니다.

기밀 정보?

일단 안에 들어가서 흑형을 봅시다.

 

이놈 몸안에 신호기가 박혀있어서 위치신호인지

뭔지 적에게 송신하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그냥 처분하지 저게 뭐하는건지..

뭐 스토리 만들려고 저런 수까지 둔 것 같네요.

 

어쩻거나 최종보스가 마치 디아3의 디아블로처럼

말이 많은 놈이니.. 정말 실망감이 생기네요

일 단 다깨보고 판단해야겟지만 흥이 깨져서..

어쩻던..

 

이상이며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스토리 - 불타는 물 작전 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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