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웨어 유저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데드라이징3의 스토리모드의 3챕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3챕터는 상당히 길기 때문에 챕터를 나눠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기존에 여자 시체를 찾아서 이곳의 보스한테 전달해줫지만 그 시체가 아니라네요... 지가 직접 찾아서 보면 될거가지고 이 아지트에만 짱박혀있는 보스 때문에 매우 빡치신 게리 성님... 주인공 닉은 게리성님에게 곧있음 마을에 폭탄이 떨어지는데 빨리 빠져나가지 왜 보스말들으면서 아까운 시간 날리냐고 묻습니다.

게리 성님은 이미 살아갈 낙이 없다면서 상관없다 하십니다. 하지만 도움은 주신다느군요 다만 자신을 버리지 말라 하십니다. 하지만 닉은 할일이 있기에(유저의 재미를 위해!) 또 다시 퀘스트를 도전하러 갑니다.

자 다시 떠나봅시다!

물론 가기전에 좋은 대량학살무기를 만드시는 걸 잊으시면 안되지요~

자~ 출발해봅시다.

좀비들을 쓸어버리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갑시다!

어느새 동료들이 비행기를 구해서 이 창고에 집결해있네요~ 뭐 덕분에 새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 아지트에서는 상당히 많은 무기나 아이템들이 있으므로 나가기전에 미리 콤보무기들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갑시다!

이 문양을 찾으라네요. <- 근데 어짜피 퀘스트 표시가 되어있으니 별로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대화는 끝낫고 준비해서 갑니다.

퀘스트 표시지점까지 상당히 멀다보니 차를 찾아 콤보 차량을 만들어서 가야합니다.

받아랏!!! 염산 분무기!!!

지게차 합성완료 이걸 타고 갑시다!

마우스 왼쪽버튼이 공격버튼인데 누르면 이렇게 쓰러스트를 쓰면서 팍나갑니다. 그러면서 좀비들을 앞에 포크에 꽂아 넣습니다.

열심히 달려갑시다!!! 분노의 질주닷!!!

아까본 마크의 건물이 보입니다. 들어가줍니다.

또 귀찮게 시리 백 해서 자기 물건 찾아달랍니다. 젠장.. 꼭 이럴 때 방해요소만 가득하네요.

할 수 없죠 찾아야지요 뭐 계속 그래왔던 것 처럼 좀비들을 썰면서 퀘스트를 수행 해줍시다.

에이 젠장 몸통 박치기닷!!!

어느새 학교 도착. 들어가봅시다.

창문들 통해서 들어오면 교실인데 원래 럭비부원인진 몰라도 그런 복장을 한 좀비가 달려들더군요 이 좀비들은 일반좀비보다 맵집과 공격력이 강하고 유저를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므로 조심합시다.

전 그냥 눕혀놓고 열심히 산성액을 뿌렷더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죽더군요.

밑으로 내려가야하는데 밑에도 몇마리 있습니다. 전 그전에 쟁여두었던 폭발 대포로 한방에 보내주면서 끝내버렷네요~

 일단 키를 주워 줍시다.

 이곳은 아지트가 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무기고와 옷장이 있네요 옷장은 그렇다 치고 무기가 많이 필요하므로 

콤보무기 탭, 슈퍼 콤보무기 탭에서 필요한 걸 전부 가져갑시다. 

 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를 햇습니다. 뭐.. 시간이 없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반지를 찾으러 빠르게 갑시다! 

 아... 짜증나는 폭주족들... 아까 들어왔던 슈퍼 콤보 무기와 콤보무기들로 가볍게 처리해주고 갑시다.

폭주족들 학살하고 반지 상자 GET!!  

아 짜증난다!! 좀비!! 

돌아와서 돌려줍니다. 

고맙다면서 문열어주더군요 원래 자기남편이 자기한테 선물한거라고 사태가 발생하면서 갑작스레 두고 온 것 같네요. 올라가서 에니를 발견하면 이벤트 영상이 발생하면서 또 뭘 하라고 시킵니다. (진짜 짜증..) 

일단 먼저 카메라를 박살 내야하는군요.. 하아.. 이런게 제일 귀찮고 짜증나는데..

 

뭐 카메라가 그리 멀리 있찌는 않으니 카메라를 찾으면 주변에 권총이 떨궈저 있으므로 주워서 카메라를 처리해줍시다.

뭐 밤이 됏다고 좀비가 강해졋다고 광고를 하는군요. 어짜피 별로 의미가 없지만.. 일단 빠르게 다른 카메라를 찾으러 갑시다.

또 하나 파괴!

마지막 한개 파괴!! 아으... 귀찮아!!!

또 중계기인지 뭔지 차단하라네요.. 마찬가지로 빠르게 처리합시다!

중계기는 주변에 군인들이 지키고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쉽게쉽게 잡아주면 됩니다. 일단 한개 차단!!

두개 차단!

이제 마지막은 보급품 두개를 찾으라는건데 상당히 먼곳에 잇네요.. 으어 짜증...

왔더니 무슨 갑작스럽게 이벤트인지 뭔지 뭔가 생겻네요

왠 살인자 의사가 닉에게 수면제인지 뭔지를 주사놓고나서 간을 빼려고 합니다.

여자 희생양이네요.. 저런.

이 상태에서도 주인공 닉은 정신차리고 빠져나가려 하는군요.

배틀 시작!! 반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의사를 제대로 밟아줍시다!

주먹으로 때리면서 싸우다보면 그 수면제 효과때문인지 닉이 괴로워합니다. 혹시 환각제도 있나??

이게 의사가 쳐웃는건데 참으로 기괴하다..

뭐 어떻게해서든 털었지만 결말은 주사꽂혀서 환각상태에 빠지고 그냥 자신이 자결한다.

일단 보급품 하나 발견!! 주먹으로 때려서 태워줍시다.

빠르게 달려와 또하나 발견!!!

뭐 여긴 부비트랩이 설치되어 있으니 조심합시다. 아무튼 마지막 하나 소거!!

다시 아지트로 돌아와줍니다.

돌아온 후 이벤트씬이 나오고 그 이벤트씬이 끝나면 게임을 저장하면서 또 새로운 퀘스트가 나타납니다. 

3챕터는 길다보니 여기까지가 챕터 3-1로 지정해놓고 그 다음편으로 넘어가야겟군요. 

여기까지 오는데도 상당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나눠놓고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이상 에일리어웨어 유저였습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