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듀랑고가 하고 싶어서 아까전 넥슨의 약속대로 2018년 1월 26일 새벽 1시 30분까지 기다렸고 부족할까 싶어 2시까지 더 기다렸습니다.
뭐 아까전 공지대로 기다려줬지요.
이 공지 대로 말이죠..
그러나 다시 접속해본 결과..
하하하하하하!!!!
오늘도 못하겟네!!
또 다시 점검 크리!!!
거참.. 그 많은 제작비를 투입하여 게임을 만들면 뭐합니까?
서버 관리가 엉망인데?
애초에 사람들이 몰릴게 뻔했는데 그 사람들 수용이 될때까지
충분한 서버 증설도 안되었었나봐요?
정말 기다렸던 게임인 만큼 여러모로 실망입니다.
이상이며 듀랑고 - 출시 다음날 새벽 2시 상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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