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아드리아를 밟아버리고 나서 말티엘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일단은 말티엘이 있다던 혼돈계로 가기 위해 천계를 먼저 들리는데..
천계도 안전하지 않았다..
티리엘이 열어둔 차원문을 타고 가자!
천상계에 도착한 순간.
주위에 쓰러진 천사들을 보고 천상계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티엘의 수하가 네팔렘을 막기 위해 혼돈계로 통하는 문을 파괴하려나 보다.
물론 가서 처리해줘야지!
여제 라미엘 사망
다 처리하면 임페리우스가 멋지게 등장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
느낌표를 띄웠으므로 말을 걸면
자기는 형제인 말티엘을 못죽이겠으니 네팔렘 니가 죽이삼
이라며 자기일을 남에게 미룬다..
뭐 어쩻던.. 혼돈계로 가야지..
혼돈의 관문을 통해 전쟁의 길로 들어가자.
들어오면
바로 퀘스트 종료..
이번 퀘스트는 별거 없는 것 같다..
다음 퀘스트를 기대하며
디아블로3 - 5막 스토리 5챕터 혼돈의 관문 (야만용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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