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5막 스토리 2챕터 죽은 자들의 영혼 (야만용사)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디아블로3 5막을 진행하였다. 

이번엔 수확자들이 만들어놓은 영혼 구체를 파괴하는 임무이며

새로운 장인이 합류하는 퀘스트이다.

시작은 역시 생존자 피신처!

토리온 장군이 느낌표를 띄우고 기다리고 있다.

말을걸면 영혼 도가니를 파괴해야하는 퀘스트가 생긴다!

일단 피신처에서 나가도록 하자!

고우!

도착!!! 들어가자!(많은 것을 생략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디언의 길 이곳에서 영혼 도가니를 파괴해야한다.

여기에서 죽음의 시녀를 죽이고 영혼 도가니를 파괴해야한다.

일단 영혼을 흡수당하는 시체더미부터 제거해주고!

시체 더미를 다 처리하면!

화가난 죽음의 시녀가 유저를 공격한다!

하지만 시녀 사망

영혼 도가니 파괴

근데 꿈틀거리는 시체 더미가 있다.

들춰주면 왠 사람이 나오는데

미리암 자흐지아 라는 베친족 선견자 랜다.

어찌됏던 일행이 되는데 데리고 다니면

말티엘의 영혼이 나오면서 "네팔렘.." 이라는 뻘소리를 내고 사라진다.

그렇겟지 지켜는 보겟지

어쩻던 다음 맵으로!

찔레가시 묘지로 도착. 플레이어인 야만용사가 피신처로 가길 권장하는데

거절당한다.

레아도 알구만! 미래랑 과거를 본덴다..

몹들을 처리하면서 다니다가

 다음맵으로 넘어가는 통로 발견! 바로 들어가자!

귀족의 쉼터 안뜰 도착!

뭐 아무래도 스킬이 다채로우니까 말이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미리암이 자기 죽을까봐 기다린덴다..

이와중에 린던 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체더미부터 마구잡이로 쓸어버리자!

그럼 또 화가난 시녀가 덤비는데 이녀석도 좀 때리다보면

사망

그러고나서 이 영혼 도가니를 파괴하면

우르자엘이 "안돼!!!" 라고 하더라.

이번 껀 꽤나 컷었네..

어찌됏던 미리암이 느낌표를 띄웟으니 대화를 하자!

아까 그건 우르자엘이라고 한다.

말티엘의 군대를 지휘한데나 뭐래나.

대화가 끝나고 마을로 들어오면

퀘스트 종료!

 

다음챕터는 우르자엘과 싸울 것 같다.

실컷 때려줘야지!

 

이상이며 디아블로3 - 5막 스토리 2챕터 죽은 자들의 영혼 (야만용사)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