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번에 이어서 디아블로3 5막을 진행하였다.

 이번엔 말티엘의 부하 중 하나인 우르자엘을 처치하는 퀘스트이며 천사들이 타락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침 티리엘이 느낌표를 띄우고 있으니 말을 걸자!

기존과는 다르게 영혼석의 색이 달라졌다.

이는 말티엘에 의해 영혼석이 달라진다고 한다.

대화 중에 서부원정지 마을이 화염으로 휩싸여있다.

이번에야 말로 우르자엘을 죽일 때!

 

주인공은 우르자엘을 처단하러 가겟다고 한다!

일단 서부원정지 마루로 출발!

서부원정지 마루 도착!

일단 여기서 화염의 시녀 3마리를 처치해야한다.

 

먼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이 녀석들을 다 처치하면

말티엘의 영혼이 나타나 뻘소리를 시전한다!

뭐 어찌됏던 찾다보면 이렇게 탑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하는데

이곳에 우르자엘이 있으므로 당장 들어가자!

그러고나선 계단을 이용해 위층으로 이동하면!

우르자엘 등장!

참 이렇게 보면 레알 천사 같다.

하지만 화염에 휩쌓인 후 얼굴이 화염 해골처럼 되는데.(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이를 통해 말티엘 소속 천사들이 타락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프로필 사진엔 안나와 있지만 게임 하면서 면상을 보면 해골처럼 되어있다.

일단 열심히 패 주면

우르자엘 사망!

오우 퀘스트 완료 창에도 우르자엘이 해골처럼 그려져 있네!

우르자엘이 사망하면 말티엘의 영혼이 앞에 나와있고 느낌표가 떠있는데

대화를 걸자!

고럼 뻘소리를 남기고 가는데

이 때 주인공이 왜 제기랄이라고 외쳣는지 난 이해를 못하겟다.

일단 마을로 돌아가서 티리엘에게 대화를 걸면

요런 대화를 한 후 퀘스트 종료

 

이상이며 디아블로3 - 5막 스토리 3챕터 사도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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