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5챕터 이방인의 검 (야만용사)

 

 오랜만에 디아블로3 스토리모드 1막 5챕터 이방인의 검을 플레이 했다.

제목 그대로 해골왕을 때려잡아 구해준 이방인의 검 조각을 찾는 퀘스트 이다.

 

퀘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선 위에 느낌표가 떠있는 데커드케인을 클릭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위에 대화 스크린 샷 처럼 대화를 한 후

위에 스크린 샷 처럼 메인 퀘스트인 이방인의 검과

서브 퀘스트인 고난의 벌판으로 가라는 퀘스트가 생긴다.

당연히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마을 순간이동진을 이용해

버림받은 자의 묘지로 가자! 

버림받은 자의 묘지로 가게 되면

위에 지도에 화살 표가 표시되어있는데

그 방향으로 길을 따라 갈 경우

고난의 벌판에 도착하게 된다!

고난의 벌판 도착!

이제 이 필드에서 카즈라 소굴을 찾아다녀야한다.

운 좋으면 금방 찾은 것이고,

운나쁘면 필드 전체를 샅샅히 다녀봐야 겨우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카즈라 소굴 발견! 전에 이방인을 구할 때 똑같은 빛이 새어나온다.

고민할 것 없이 들어가 주자!!

이번엔 동굴 탐험인건가??

앞에 나오는 적들 그냥 쉽게 쉽게 보내버리고

진행 하다보면

검 조각과 그것을 회수하려는 마녀단이 있는데.

위에 스크린 샷처럼 말을 한 뒤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되는데

뭐 고민할 것 없이 학살해주자! 

그러다 보면 위에 마그다라는 마녀단 지도자가 혼령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

 이 검은 내꺼임 요런다..

그냥 초딩같은 녀석의 말이므로 신경쓰지말고

이 녀석이 소환하는 이교도나 탈탈 털어버리자. 

그렇게 하면 초딩 마그다가 위에 스크린샷 처럼 말한 후

도망간다.

그럼 빨리 조각을 주워 트리스트럼에 가져가자!

그런 뒤 케인에게 말을걸면..

위에 대화를 나눈뒤 퀘스트 종료.

 

 

후기 : 이번 퀘스트는 탈탈 털어버릴 보스가 늘어났다. 뭐 그래봤자 중간보스지만 아무튼 탈탈 털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5챕터 이방인의 검 (야만용사) 포스팅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