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디아블로3막 스토리를 진행하였다.

오늘은 그냥 검은 영혼석을 제어하는 레아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근데 오늘 다행인 건 수다스러운 아즈모단이 안나온다!!! 오오!

(이거 여러모로 수다떨러 나오는 게 공포인 것 같은데!?)

 

일단 무기고로 가자!

그럼 열심히 검은 영혼석을 제어하는 레아를 볼 수 있는데 갑자기

라고 외친 후

영혼석이 폭발하면서 사방에 사념체 비슷한 몹들이 나온다.

그 때 당장 레아에게 달라붙는 몹들을 처리하고

대화를 하면

쳐들어가자는 말을 한 후

퀘스트 종료

 

 

하하!

오늘 포스팅을 정말 날로 먹었다!!

 

시간도 없었는데 잘됐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3막 스토리 4챕터 영혼석의 진동 (야만용사)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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