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3막이라니!?

이번 최종보스는 정말 자기광고를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중간에 환영 상태로 계속 나와서 내가 3막 보스니 빨리 잡으러 오삼!

이라고 계속 나온다.

정말.. 디아블로3에서 악마들은 정말 수다스럽다..

 

역시나 시작은 철벽의 성채 옥상!

흑형 티리엘이 상황을 보면서 폼을 잡고 있다.

어쩻던 말을 걸면

봉화를 올려야한다고 한다.

일단 그 말을 듣고 빨리 전장으로 가야하므로

일단 성채 안으로 가로 질러 가자!

무기 창고에서는 레아와 아드리아가 검은 영혼석을 계속해서 봉인하고 있다.

일단 그것을 뒤로하고 빨리 전장을 향해 가자!

여기가 바로 3막의 마을인 철벽의 성채 본부이다.

그곳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면 악마들이 우글우글 거린다.

뭐 앞쪽에 악마들을 잡다보면

아즈모단의 환영이 나와서 수다를 떤다.

일단 성채 하늘끝 흉벽에 가면 봉화를 올려야한다.

올려야하는 봉화는 총 5개 계속 진행하며 봉화를 차례차례 올리자!

일단 먼저 첫번째 봉화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다올리고 진행하다보면 또 저렇게 아즈모단의 환영이 나오면서

유저를 협박함으로써

 

퀘스트 종료

 

이상이며 디아블로3 - 3막 스토리 1챕터 철벽의 성채 공방전 (야만용사)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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