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PC게임 스토리 리뷰네요~ ㅎㅎ <- 데드라이징3 스토리부터 끝내라!!

 

 뭐 오늘 포스팅 할 게임은 기존에 샀었던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이며 스토리를 전부 리뷰하고나서 지울 작정으로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데드라이징3 때와는 다르게 꾸준히 올릴 것 이므로 안심하시고 포스팅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기존에 이미 클리어 했었던터라 저장된 게임이 있었나 보군요 ㅎㅎ;

깔끔하게 지우고 새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배경은 인간이 너무많아지고 지구에있는 한정 된 자원 문제로 다른 행성으로 인간들이 이주해 정착하여 살고있는 먼미래이며

 이 때 일어난 전쟁스토리를 다뤘습니다.

정착의 시작은 화성부터 시작한 것 같네요.

 이 화성에서 새로운 적이 생깁니다!

이들은 SDF라는 세력이며 지구에 있다가 화성으로 근거지를 옮겨 거기서 세력 확장을 한 모양이더군요. 

마치 어느나라를 보는 것 같이 군주제 공산주의 국가 같습니다..

 전쟁을 위해 활동하는 세력 같네요. 

 엄청난 함대의 숫자네요 ㄷㄷ;

 

인트로 영상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프롤로그 + 듀토리얼 게임이 시작 되겠군요.

목성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더니 목성의 위성으로 갑니다..

어쩻던 저곳에서 임무가 시작되겟네요.

 

크~~~ 작살나는 그래픽!!

간지나는 백형과 흑형~~

암튼 여기서 강하해야합니다.

문 개방!

강하!!

여기서 이동키로 이탈 안하게 조절하며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그냥 이탈되어 떨어져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배경한번 쥑이네요~

 

암튼 다시금 하강하다보면!

착지해야하는 지점에 옵니다.

여기서 SPACE 키를 길게 눌러 착지를 해야하며 안할 경 우 그냥 지면에 충돌해 사망하기 때문에 타이밍 잘 맞춰서 누르시기 바랍니다!

착지하면 이런 배경이 나오네요~

얼음행성인 것 같은데 크~ 배경 정말 멋지네요 ㅎㅎ

 

암튼 동료를 따라 체크포인트로 빨리 가야합니다.

낮은 기온 때문에 장비가 버티질 못해 사망할 수 있거든요~

동료 따라 전진하다보면 이렇게 큰 구멍이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점프!!!!

추가 사진을 못 찍었지만 이렇게 내려가면

적군이 있는데 착지하며 밟습니다.

팀을 따라 쭉 가다보면

적이 나오는데 동료가 알아서 처치하니 냅둬도 처리됩니다.

아무튼 길따라 쭈욱 가다보면

저렇게 적이 나오는데 처리해줍시다.

 

가다보면 이런 곳이 생기는데

 미래의 장비답게 점프키를 두번 누르면 추진 부스터가 나와서 몸을 띄워줍니다.

그걸 이용하여 뛰어넘읍시다!

그리고 기지로 들어가야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적들이 보이긴 하는데

바로 죽이지 않고 여기서 미래의 수류탄을 던지는 방법이 나옵니다.

수류탄의 이름은 추적 수류탄이고 거미처럼 추적해서 달라 붙고 폭발을 합니다.

E키를 눌러 던지면

저렇게 추적하고 달라붙어 폭TO THE발!!

그렇게 처리했으니 빨리 갑시다!

여기서 문을 여는데 또 새로운 수류탄을 던집니다!

반중력 수류탄이라는건데

터지면 그 반경 안은 무중력 상태가 되어 적들이 중심을 잃고 떠오릅니다.

그럴 때 사살하는 용도이지요~

아무튼 쭉 처리하고 가다보면

로봇이 보이고!

문을 자르고 있는 거미형 수류탄이 보입니다.

 

들어가면 돔이 보이고 조작 모듈이 보이는데

기다리는건 사양이고 바로 조작합시다!

거대한 레이져 천공기 비스무리한게 나오는 군요!

또 부하한테 비슷한 소형 천공기를 받습니다!

호오 간지나는군요!

 

아무튼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데

당연히 이쯤에서 적들이 나와 방해를 합니다.

처리를 합시다!

처리하다보면 갑자기 적군 대형로봇이 나타나는데..

아까 받은 소형 플라즈마 천공기 비슷한거로 지져버립시다.

박살내자마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거대 플라즈마 천공기가 밖으로 이동됩니다.

 

기지가 파괴되는군요..

이쪽 문도 열리는 순간 적의 로봇들이 대기타고 있는데..

빨리 버튼을 눌러 저 기계들을 날려버립시다!

 

하지만 우리가 폭발에 휘말리네요 ㅠㅠ 그리고 압력차로 인해 밖으로

빨려나갑니다..

가까스로 밖의 문을 잡고 버티지만

부하의 몸통 박치기를 맞고 기절합니다!

 

깨어났지만 초반의 착지한 그 위치네요..

산소가 부족해져 동료한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미 적군에게 발견되어 맞고 있네요..

그리곤 왼쪽에선 적의 간부처럼 보이는 적이 옵니다. 

이 놈이 이 게임의 보스인데..

정보를 얻기위해서 그런건지 산소통을 붙여줍니다.

 

 

이것저것 정보를 물어보다가

플레이어 캐릭이 부하들 치료가 필요하다하니.

 

부하가 걱정되는가!? 라고 한 마디 후

지 부하를 쏴 죽입니다.

그러고나서 하는 소리가

이 것이 늬들이 우릴 이길 수 없는 증거다 라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이 별은 너희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나서 산소통을 뺀 후

총알은 아끼고 죽이라고 하더군요 ㄷㄷ;

결국 부하들은 적의 소형 로봇에 머리가 밟혀 으깨져 죽고.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적에게 보호구 유리가 깨져 죽습니다. 

 

이걸 뭐 구경거리 마냥 재미있게 보는 지휘관 시점으로 오는 군요..

여기서 우리의 주인공 레예스(왼)의 얼굴이 보입니다.

정말 영화같군요!!!

내용을 들어보면 아군이 죽었고 우리가 점령하는 별을 저들한테 빼앗겼으므로

전쟁을 시작해야한다는 부하와, 전쟁은 최대한 억제해야한다는 상관의 토론입니다.

 

그러다가 다른 부하에게 연락이 오면서 E3N이 왔으니

나가봐라 라는 호출을 받습니다.

물론 출동해야죠

고맙게도 동기이며 친구가 마중을 나왔습니다!

 

여기서 0챕터 프롤로그는 끝이났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이네요~

 

이상이며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스토리 - 0챕터 프롤로그(데이터 주의) 였습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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