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던파 레인저 플레이 했습니다 Z 키는 고쳐진듯하네요 ㅋㅋ

동생이 크리에이터를 한다고 하길래 쩔이라도 해줄까해서 플레이를 했네요 ㅋㅋ

다시금 들어왔네요~

 뭐 그냥 도는 던전의 레벨이 너무 낮은애들이라 원샷원킬에 보내줬습니다. 근데 크리에이터 사기네요 무슨 클릭으로 몹을 잡고 있더군요..

 심심해서 마이스터로 캐릭 교체해서 놀았습니다. 2차 각성도 안해서 별로 약하네요 아직 62렙이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저렙 던전 탐험이라 한방에 보내버렸습니다.

 여전히 던파는 아무생각없이 던전 뺑이만 도는 심각한 노가다 게임이네요.. (아 귀찮아 죽겟네..) 

 검성입니다. 52렙이고 오랜만에 들어온 복귀 유저들한테 아바타를 지원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짜로 준다니까 받아서 입혔죠~ 랄카 근데 요즘은 스타일이 점점 쓰잘데기 없이 화려해지네요 뭐랄까? 여성향 애니에서 나오는 그 남자 캐릭터들이 입는 옷 같은 느낌? (뭔가 기분나빠지려 하네요..)

동렙 던전을 돌면서 류심이란게 생겻길래 류심 스킬을 연습했습니다. 스킬이 좋긴한 것 같은데 류심자세인지 뭔지 좀 계속 누르기 애매하네요.. 그리고 이거 류심강 이라는게 데체 어떻게 발동해야만 기본 공격이 류심으로 바뀌는지? 전혀 모르겟어요 ㅠㅠ 혹시 스킬레벨이 높아야만 하는건가?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때려쳣네요 ㅋㅋ  

 여전히 노가다 게임인 던파.. 하아 뭐 온라인 게임이야 뭐든 노가다지요.. 반복작업을 귀찮아 하는 저한텐 최대의 난간이 생겼습니다. 동생과의 약속이라. 일단 키워놓긴 해야하는데... 뭐 할 수없이 즐기려고 노력해야겟네요 ㅋㅋ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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