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디아블로3를 플레이했다.

이번 챕터는 부서진 검을 찾아나서는 내용이며 가는김에

추종자를 하나 더 얻는 퀘스트이다!

 

또한 떡밥도 많이 뿌려서 스토리 내용이 더 흥미롭게 되었다!

 

뭐 일단 바로 리뷰를 시작하겠다!

이젠 레아에게 느낌표가 떠있다!

말을 걸어봅시다!

그러면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한 후

 부서진 검 퀘스트가 생기면서 레아가 일행이 됩니다.

 

그럼 퀘스트 진행을 위해 순간이동 진을 사용하여 고난의 벌판으로 갑시다!

고난에 벌판에 도착하면 위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으로 갑시다.

가면서 위에 스샷처럼 레아와 대화를 합니다. 

자기한테도 뭔가 큰힘이 있다하네요 ㅎㅎ

화살표대로 진행하다 보면 오래된 방앗간이라는 곳에 도착하는데.

위에 스샷처럼 왠 결박당한 사람이 나타나서 위에 스샷처럼 도와달라 합니다.

그러면서 느낌표가 뜨는데 클릭하여 대화합시다!

그러면 위에 내용처럼 대화를 하면서 문을 열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산적이 여자하나를 둘러싼 걸 목격하게 되는데

여기서 느낌표가 뜬 산적에게 말을 걸어줍시다!

그럼 위에 대화를 한 후 전투 시작!

잔챙이들은 한큐에 처리 합시다.

처리를 하다보면

위에 스샷처럼 보스가 나타나는데

아이템을 위해서 털어버립시다!

그럼 위에 말을 한 후 죽는데 그 뒤에 아이템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줍줍하자구요!

그러는 김에 서브퀘스트가 완료되는 거죠~

자 이제 느낌표가 떠있는 건달에게 말을 겁시다!

그럼 위에 대화를 한 후 건달이 문을 열어 주면서 일행이 됩니다.

뭐 내용은 농부에게 유물이 있는데 그걸 받으려고 농부의 딸을 꼬신 거네요..

 

받고나서 농부의 딸을 버리고 주인공과 가는 나쁜 남자..

 

어찌 됏던 가라앉은 사원에 도착하면 위에 말을 하면서 느낌표가 뜨는데...

말을 걸면 위에 대화를 한 후 추종자가 새로 생깁니다..

이 추종자의 클래스는 원거리 화력 지원형 추종자인데.

실명 가루를 통한 기절 스킬과

주인공의 극대화 확률을 높이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전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추종자 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린던이라는 추종자를 애용합니다!

그리고 추종자 중에서 이녀석이 가장 재밋더라구요. 

 

어찌됏던 계속 진행을 하면

이리 지도에 느낌표가 생기면서

위에 스샷처럼 레아가 말을 한 후 지도에 느낌표쪽으로 달려가는데

어찌됏던 플레이어도 달려가서 대화를 해주면

위에 대화를 하며 다리쪽으로 가서 다리를 올려줍니다.

 

그러곤 위에 말을 하며 전사의 안식처와 고대인의 묘실을 찾아서

열쇠를 가져오라 하네요.

뭐 위에 스샷처럼 서브퀘스트도 변경되어있습니다.

뭐 어쩻던 썩어가는 숲에서 몬스터들을 잡다가 보면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하는데

저 몬스터들은 과거에 전투에서 희생당한 몬스터들 같더군요

일단 먼저 전사의 안식처를 찾았습니다!

들어가면 수호자들과 전투를 하는데 아이템을 위해 가볍게 털어버립시다!

뒤에 기다리는 건 파란색의 구(원)형으로 생긴 열쇠가 나타나는데

클릭하여 가져갑시다!

이번엔 고대의 묘실 인데 이곳은 한참 템 파밍 장소로 유명했던 곳이죠!

 묘실런이라고 템 파밍하기엔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무튼 안에 들어가서 다 털어버리다보면!

역시나 뒤에 마지막 열쇠가 기다리는데. 가져갑시다!

다시 가라앉은 사원으로 돌아와서

지도를 보면 위에 표시한 대로 두개에 제단에

퀘스트 표시가 되어있는데..

가서 하나씩 클릭하여 열쇠를 올려둡시다!

이리 올려두면 서브 퀘스트가 완료되어 경험치와 금화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문이 열리는데 들어갑시다!

들어가면 레아가 저런 대화를 하는데

뭐 무시하고 앞에 적들을 탈탈 털어버립시다!

자 들어가서 수호자 한명과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털자!!!! 아이템을 내놔라!

털면 저렇게 휠윈드를 돌면서 똘만이들을 불러내는데

그닥 어렵지 않으니 탈탈탈탈 텁시다!

너희들은 내 아이템 획득의 제물이다!

어쩻던 다 처리하면 알라릭 위에 느낌표가 뜨는데 클릭하여 대화를 겁시다!

그럼 위에 대화를 한 후

문을 열아주며 들어가라 합니다.

두번째 검조각에 다가가는 순간에 역시나

마그다가 나타나 뻘소리를 늘어놓는군요.

 

이 녀석을 보면 항상 단비꺼야! 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아무튼 몬스터를 소환하기 시작하는데 탈탈탈탈 털어버립시다.

털고나면 검을 주워갈 수 있게 되는데

집고나면 위에 대화를 한 후 트리스트럼에 돌아가야한다.

 

트리스트럼에 도착하면 부서진 검 퀘스트 종료

 

후기 : 상당히 긴 퀘스트 였다. 여기 돌아다니고 저기 돌아다니고 하면서 길어진 것 같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6챕터 부서진 검 (야만용사)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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