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디아블로3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했다.

이번엔 케인의 복수를 하기위해 마녀단을 추격하는 퀘스트이다.

 

그럼 바로 시작!

레아에게 느낌표가 뜨니 바로 말을 걸자!

위에 스샷처럼 레아는 힘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것을 자책하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레아를 위로 해준다.

 

또한 마그다 뒤에 있는 흑막도 벨리알 이라는 것으로 밝혀졋는데.

얼마 후에 만나겟지 <-

대화가 끝나면 바로 퀘스트가 생긴다!

그럼 바로 워담 예베당 지하실로 순간이동을 한 후

예베당 지하실에서 나가자!

그러고나선 길을 따라 화살표 방향으로 쭉 올라가자!

계속 가다보면

동굴과 동굴앞에 캠핑하고 있는 미치광이가 있다.

말을 걸어보면

헛소리를 하고 있다.

무시하고 들어가자!

여기서 또 다시 미로처럼 된 동굴을 탐험해야한다.

거미 놈들 핵짜증.. 아무튼 진행하다가 거의 다 오게 되면

아까 그 미치광이가 쓰러져있는데 헛소리하면서

갑자기 포이즌 폭발을 일으키며 죽는다.

그 뒤에 거미들이 때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공격하지만

 

그냥 순식간에 박살나는게 문제.

아무튼 그 길로 진행하다보면 

아라네애 방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나오는데 바로 들어가자!

어익 후 들어왓도다!

어익 후 잡혀온 사람도 있다.

도와달라고 애원하다가

거미 여왕이 오고 있다고 겁먹는다.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 그냥 생각하지말고 패자!

이런 거지네.. 아무튼 거미여왕을 박살내버리면

아까 그 여자가 이런말을 하는데 그냥 생각할 것 없이

이거 클릭하고..

이거 클릭하면 된다.

그럼 카리나라는 여자가 구해줘서 고맙단다.

아무튼 이 아줌마에게 느낌표가 떳는데 대화를 걸면..

지가 훔친 카즈라 영매의 지팡이를 가져가면 카즈라가 길을 열어준덴다.

뭐 안하면 퀘스트 진행이 안된다는데.. 까라면 까야지..

오오 짐마차 발견!

그랫더니 여러 조무래기들이 와서 덤빈다.

깔끔하게 털어버리자.

털고나서 진행하다 보면

카즈라 방벽 문이 있는데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면 그냥 열어준다.

그러고나서 이런 염소같은 소리를 하지.

어쩻던 간 계속 떨면서 다니자!

진행하다보면 어둠의 이교도의 헛소리가 들린다.

가볍게 무시해주자!

오오 도착!! 찾았따!

저택이라면서 성처럼 생겻다...

들어왔도다!!! 여기서 마녀단들을 종이짝처럼 분쇄하고 다니다보면!

강당 같은 곳에 도착하는데.. 여기서 마녀단이 마그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뭔 오합지졸들의 대화같다..

안쓰러우니 그냥 학살시켜주자.

다 처리하면 퀘스트 종료..

 

흑막이 베리알이라.. 호오.. 어느정도 쎈지 궁금하다!

당장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탈탈탈탈 털어봐야지!

 

이상이며 디아블로3 - 1막 스토리 8챕터 마녀단 추격 (야만용사)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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