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아블로3 2막 퀘스트는 제목그대로 알카르누스로 가는길을 찾아 카심 전초기지로 가는 퀘스트이다.

그래도 나름 떡밥이 있으니 길을 가면서 대화들을 체크

해 보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챕터에서 요술사가 다리를 놓아준 직 후가 퀘스트 시작이다!

일단은 먼저 아무생각없이 몹을 처리하며 길을 따라가면

길이 막혀있으며 위에 스샷에 캐릭이 우회해야겠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옆길로 새야한다.

그 옆길이라는 건 어렵게 찾지 않아도 되며

막힌 길 근처 북쪽으로 가다보면 된다. 

북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이렇게 길이나오는데

좀 더 진행하다보면 순간이동진이 있다.

일단 활성화 시켜주고

계속 진행하다보면 같이다니는 건달이 위에 스샷처럼 말을한다.

도착하면 왠 부관 바켐이라는 NPC가 느낌표를 달고 있다.

말을 걸어주자!

말을 걸면 위에 스샷처럼 지휘소로 가보라하는데.

뭐 까짓거 가주지!

그럼 이 안에 당연하게도 마그다가 살림을 차려놨다.

그러면서 덤벼오는데 개패듯이 패며 처리해주자!

그럼 또 도망간다.

(여기서 주의해야할게 마그다는 거짓의 군주 벨리알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가진듯 하다. - 분명 지도 알다시피 구라의 군주인데 말이지..)

이제 풀어줄차례!

오! 이 양반이 대장 다비드였군!

어쩻던 위에 내용처럼 같이 마을에 있는 벨리알의 부하를 처리하자!

처리하면 저렇게 다비드 대장에게 느낌표가 뜬다.

대화를 걸면 위에 스샷에 나와있는 것처럼 대화를 한 후

알카르누스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그러면서 퀘스트 종료!

 

이상이며 디아블로3 - 2막 스토리 2챕터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 (야만용사) 이었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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