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마그다를 처치하러 가려고 한다!

마그다! 케인의 원쑤!!!  오늘은 니 제삿날이다!!!

자 그럼 카심 전초기지를 나가봅시다!

길을 따라 빠져나가면 주인공이 위에 스샷처럼 말을 한다.

아무튼 길을 가다보면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 맵이 나오는데 중간쪽으로 내려가면

순간이동진이 있는데 여기서 체크를 하고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문지기가 있다.

쉽게쉽게 처리해주고 뒤에 길로 진행하자!

진행하면 알카르누스에 도착한다! 학살하면서 여기 빨간색으로 표시한

포로를 8명 구출해주자!

구출할 때 대화(위 스샷)

아무튼 적을 학살하면서 진행하다보면 위에 통로가 나타나는데

발견하면 주인공과 건달이 위에 대화를 한다.

(건달이 왠일로 바른말을 하지!?)

뭐 바로 들어가도록하자!

방 도착!

가운데로 들어가면 위에 스샷처럼 대화를 시작하며 대화가 끝나면 바로 전투시작!

솔직히 부하들 소환하는게 짜증난다는 거 빼곤 별거 없다.

(오히려 챔피언 몬스터가 더 쎈것 같은 느낌..)

처치 완료.!

 

드디어 짜증나는 마그다를 시원하게 처리했다!

안그래도 중간중간 환영처럼 나타나서 짜증나게 굴었는데

처리하고 나니 매우 상쾌하다!!

 

그럼!

이제 벨리알 니차례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2막 스토리 3챕터 피의 도시 (야만용사)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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