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다도 털었고

이젠 레아가 황제에게 잡혔단 소식에 레아를 구하러 가야할 차례다.

바로 황제한테 갈 준비 하자!

가기전에 퀘스트를 받기 위해 티리엘에게 말을 걸자!

그럼 위에 스샷 처럼 대화를 한다. (그 와중 건달의 대사ㅋㅋ)

대화가 끝나면 바로 출발!

칼데움 마을로 가야하므로 칼데움으로 가는 길을 이용하도록 하자!

성문앞에 가면 시민들을 들여보내달라고 하는 아시아라가 있으므로

말을 걸어야한다!

그럼 아시아라가 황실경비대에게 

주인공을 소개하며 들여보내달라 부탁하니

황실경비대가 승낙한다.

길을 열어주는 황실 경비대

아시아라와 함께간다!

하면서 길도 모험마냥 가는 줄 알았더니.

 

바로 이 장면이 나온다.. 이런 쀍!!!!!!!!

뭐.. 예상대로 하칸 황제가 플레이어를 의심하면서

헛소리를 내뱉으며

납치한 레아를 데려오는데.

경비병이 플레이어를 둘러쌓은 상태에서 경비병에게 알아서 하셈 해놓고

지는 폭력이 싫다며 내뺀다.

그러면서 전투 시작!

전투 중에 레아는 플레이어보다 더 화려한 파워로 적을 박살낸다..

엌... 경비악마들 전멸

더 몰려와도 별로 상관은 없지만.. 어쩻던 여기를 빠져나가자.

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으로 나가야한다.

엄호라니.. 하수도라니!?

탈탈 털면서 가자!

너가 말하기도 전에 린던이 파괴 했다..

하수도 발견!

들어가면!

순간이동진이 활성화되면서 퀘스트 종료!

 

딱 뭔가 하칸 황제가 의심스러워진다.

뭐 강철늑대단이 아닌 새로운 황실경비대를

내새운 것을 보면 말 다했지.

뭐 계속 진행하다보면 정체가 나올 것 같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2막 스토리 4챕터 황제 알현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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