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챕터에 이어서 오늘 또 다시 하수구를 여행하는 5챕터를 시작하였다.

이번엔 제목대로 뜻밖의 인물을 동료로 받아들이는 메인 퀘스트 이다.

 

일단 바로 시작하겠다!

시작은 하수구! 진행하다보면 레아가 일행이 되며 위에 대사를 날린다.

물론 이 하수구는 미로처럼 되어있어 샅샅이 뒤져봐야한다.

(뭐 진행하는 중에 나오는 몹들은 덤이므로 그냥 개패듯이 후려패자)

 

별로 돌지도 않았는데 발견! (뭐임..이거..?)

지도상에는 요렇게 생겻다.

어찌되었던 도착했음을 알리는 대사들.

 

들어가면 이렇게 아드리아라는 디아블로1에서 포션을 팔던 아줌마가 재등장한다.

뭐 몹들에게 잡혀져있는 상태인데 가볍게 몹들을 밟아주자.

전설 템을 내놔라!!!!!!!!!

몹들을 탈탈 털어주면(에씽 전설 안뱉었어..)

 이렇게 아드리아에게 느낌표가 뜨므로 말을 걸어주자!

말을 걸면 요런 대사를 한다.

그런 다음 숨겨진 야영지로 돌아가므로 우리도 가야지!

돌아오면 저렇게 자리를 잡고서 느낌표를 띄워 주는데 말을 걸자!

그럼 위에 대사를 말한 후 퀘스트 종료!

 

진짜 이번 퀘스트는 별거 없었다..

정말 별거 없었다.

 

그 것 뿐이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2막 스토리 5챕터 뜻밖의 동지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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