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리미엄 플러스를 지르는 김에 남은 캐쉬로
마비노기 - 마스터의 겟잇뷰티 박스를 개봉 해보았다.
아니나 다를 까? 당연히 킷똥을 양산하였다..
사실 알터헤어가 무지 가지고 싶었지만... 결과는 당연하려나?
내가 가지고 싶은건 절대로 안나오나 보다.
위에 있는 이미지가 내 결과물 들이다.
결론은 미치지 않고서야 절대 지르지 말자..
(항상 말하지만 그래도 지른다. 아니 그러게 되어있다.)
내가 뽑은 아이템들에 대한 설명이다.
정말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싸구려 템만 잔뜩 나온 것 같다.
될 사람만 되겟지.. 예나 지금이나 나는 안될 사람인 것 같고
항상 요런거 지르면 좋은게 안나왔다 ㄷㄷ;
또 한 기존에 이미 한번나오고 시세가 폭등한 가발 아이템들의 가격도 싹 내려갔다..
시세는 참 알 수 없는 것 같다.
이상이며
마비노기 - 마스터의 겟잇뷰티 박스를 개봉 해보았다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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