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막에서 디아블로를 물리치고 엔딩을 보았는데

5막 오프닝에선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녀석이 있었다.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

시작은 서부원정지

린던도 예전에 와본적이 있나보다.

진행하다보면 수확자들과 동영상에서 나온 호라드림이 싸우고 있는데

가까이가서 도와주면

위에 대화를 하면서 다시 헤어진다.

일단은 수확자나 유령같은 녀석들을 밟아버리면서 가자!

다음 맵으로 가는 입구다 들어가자!

늑대의 문 도착!

들어가면 서부원정지 주민이 도망가며 저런 말을 한다.

과연 무슨일일까?

스샷엔 안찍혔지만 사람들이 수확자에게 영혼을 강탈 당하고

 육체는 왠 괴물처럼 뒤틀려져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이런 몬스터들을 작살내면서 진행하다가 보면 성당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

이상한 힘으로 닫힌다.

갈길을 찾는데 린던이 하수도로 가자고 제안한다.

오우 린던님 좋은 제안이야! 하수도로 고우고우!

진행하다보면 피신자들 소수가 여기에 숨어있다.

말을 걸면

요렇게 대화 후 바로 진행!

자 문을 열고 가자!

피난 가는 사람들을 말티엘의 하수인인 수확자가 사람들의 영혼을 걷어가고 있으며

괴물로 변이를 시키고도 있다.

 

그러면서 악마의 핏줄이래..

아무튼 그 괴물이 된 사람들을 밟고 진행하다보면

요렇게 자카룸 대성당 문이 나오는데 들어가야한다!

성당 안뜰에도 밖과 마찬가지로 괴물 투성이다.

처리하면서 진행하다보면 몹들을 저지하고 있는 토리온 장군이 보인다.

가새하여 몹들을 처리하자! 

그러면 흑형 티리엘이 등장하면서

느낌표가 뜬다!

말을 걸면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성당안으로 검은 기운이 빨려들어간다!

그 안에 피난민들이 있다고 한다.. 빨리가자!

입 장!

학살당한 빈 껍데기만 남은 사람들 시체와,

또 안에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다.

죽음의 시녀?? 아까 사람 영혼을 갈취하가던 걔잖아!

카사다! 각오하셈!

죽음의 시녀 사망

일단 말티엘의 행방을 알아야하는데.

티리엘은 모르는 가 보다.

이런 끔찍한 곳에서 나가야지..

그럼 퀘스트 완료

 

이젠 마을까지 함락 당할 줄이야..

또 이젠 천사가 적일 줄이야..

 

게임 디아블로는 항상 사람들이 평안을 못찾는 것 같다.

 

이상이며 디아블로3 - 5막 스토리 1챕터 서부원정지 함락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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