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4막 스토리를 계속 진행하였다.

이번엔 디아블로3 오리지널의 최종보스이자 대악마가 된 디아블로를 잡아야한다.

뭐 시작은 이주알 잡았던 곳!

은빛 탑 2층 도착 갑시다!

데커드 케인 흉내 내지마라!

이 녀석은 이름이 뭐더라..?

뭐 상관없엉!

다음 층으로 가는 게이트 등장!

다음 층으로 가면 이렇게 임페리우스가 앞을 막으며 뭐라고 하다가.

디아블로가 수정 회랑을 타락시키니 이렇게 천사들이 빛이 사라지고 쓰러진다.

인간이 된 티리엘은 이 타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엘드루인으로 이 문을 열 수 있었다.

그러고나서 플레이어보고 너혼자 싸우셈 이러면서

부추긴다....(이놈이.. 너도 인간이잖아!)

일단 가자!

이제 드디어 마지막 보스인가!?

저런... 추종자가 붙잡혔다..

아무래도 혼자서 장식하라는 건가 보다..

저쪽에 보이는 흰색 덩어리는 수정

매우 간지나게 등장하는 디아블로

그래그래 근데 너 너무 말이 많더라고..

형이 밟아줄게

뭐 야만용사를 하면서 그닥 위험한 건 없더라..

어쩻던 실컷 때리다가 보면

기절 시켜서 공포의 영역으로 데려가 분신이나 그림자로 덤비는데

그냥 막 패주자.

이 녀석은 말도 정말 많다..

디아블로의 그림자 사망

뒈지는건 바로 너란다.

사망

멋지게 폭발한다!

어익 후 천사들이 시체 처리하느라 상당히 고생하시겟어~

에이 아이템 안주네...

그 때 나타난 아우리엘과 이테리엘, 티리엘, 그리고 나머지 추종자들

아우리엘에게 말을 걸면

요렇게 대화를 끝내고

퀘스트 종료.

 

그런 다음 엔딩 동영상이 나온다!

오우 이제 대악마를 쓰러뜨리고 유저는 최강의 용사가 되었다!

하지만 디아블로3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확장팩인 5막이 있으므로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시라!

 

이상이며 디아블로3 - 4막 스토리 4챕터 대악마 (야만용사) 였다.

Posted by 에일리언웨어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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